작성자 김선정(ip:221.149.34.207)
작성일 2022-09-19
조회 11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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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랑 같이 주문해서 블랙을 먼저 입어보고…베이지는 나중에 뜯어볼 생각이었는데…안뜯길 너무나 칭찬합니다..
아…이 사이즈는 내 사이즈가 아니다 싶네요. 배부자 아줌마에겐 가혹한 핏이 나와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택은 커녕 비닐조차 뜯지 않은 완전 새상품입니다.
현재 32,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빠른거래 위해 배송비 포함 30,000원에 내놔요.
010.7712.3085
첨부파일 3E14D54E-C2AC-4C41-AB88-D3BC12235FA5.png , 5923A823-74D9-45CA-BA92-EF745E8A3ECC.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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